Ⅰ. 나의 시간 활용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방법을 생각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나는 어제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가? 나는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 나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나의 시간활용을 점검하고 앞으로 돌아올 시간을 미리 준비 하자.재영이의 하루를 점검해 본 결과, 학교와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을 제외하고 혼자서 학습하는데 투여하는 시간이 없었다. 휴식을 취하거나 티비를 보는 등의 잉여시간 활용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볼 때 재영이의 평소 시간 관리에는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시간활용 그래프로 재영이의 시간 관리
“노력”을 통해 혼공의 길을 찾는다.Ⅰ. 의욕만 앞서고 노력하지 않는 재영이1. 사례 소개재영이는 성격도 좋고 리더십이 있어 친구들 사이에서도 영향력이 있고 인기가 좋은 아이입니다.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활동적이기도 하지만, 친구들처럼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어 하는 등 여러 가지로 의욕이 충만한 친구입니다. 그래서인지 재영이의 평소 행동만을 보면, 으레 재영이가 공부를 잘할 거라고들 생각하곤 합니다. 의외로 재영이의 성적은 그리 높은 편이 아닙니다. 재영이가 걱정하는 부분도 그런 것인데요. 자신은 반장이기도 하고 공부를 잘하
필자는 광교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다음과 같이 광교신도시 및 수원시의 발전을 위한 출마의 대변(代辯)을 밝히고자 한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하여 민의를 국정에 반영하는 큰일을 담당하는 한편 지역구 의원으로서 지역의 민원 및 숙원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지역구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해당 지역구의 사정을 소상히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대안을 갖추고 있어야 함은 물론 이의 해결을 위하여 견마지로의 노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광교신도
“ 중장기 목표세우기”를 통해 혼공의 길을 찾는다.Ⅰ. 장기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장기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중-단기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구체화될 수 있다.기태의 아로 플러스 검사 결과 중에서 기태가 목표로 삼고자 하는 직업을 선택하여 장기목표 세우기 활동을 지도하였다.기태는 자신의 성격특성을 고려하여 과학자를 장래희망으로 선택하였다. 이를 위한 노력을 생각해보고 정리하도록 하였고, 기태는 과학자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탐색해 보겠다고 응답하였다.Ⅱ.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결정은 자기 강화☞위의 활동을 통해
Ⅰ. 목표설정은 내 사랑하는 자녀 삶의 내비게이션 이다목표는 나의 길과 현재 나의 위치를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한다.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가는 길이 힘들 수는 있어도, 어떤 길을 가야 할지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거나 어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아로플러스를 통해 기태의 직업적 선호 영역을 탐색하였다. 아로플러스는 자기이해를 통한 직업탐색으로 자신의 흥미,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진로를 설정하도록 도와준다. 기태의 직업적 선호는 대체로 과학분야에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 활동을 통해 볼 때, 기태는 과학 분야에 대해
Ⅰ. 프로그램 지도방법기태에게 현재 부족한 점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동기의 구조에 대해 안내하고, 실천적 목표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였다.기태는 이 과정을 통해 실천적 목표의 종류와 장․단기 목표의 개념에 관해 이해할 수 있었다 .목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목표의 부재가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해 지도하였다.위의 활동을 통해 기태는 동기의 구조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지할 수 있었다. 또한 어떤 활동들을 통해 기태의 문제들을 개선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안내를 통해 기대와 동기를 유발할 수 있었다.Ⅱ.실천
(홍연길 기자) 울릉~포항간 정기여객선 ㈜울릉크루즈(대표 조현덕)가 울릉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육지 관광을 실시했다.울릉크루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릉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지난달 29일 육지 관광을 위해 울릉사동항에서 12시 30분에 포항으로 출항하는 울릉크루즈 루시다오펄호에 승선해 울릉도를 출발했다.어르신들은 이날 오후 7시 30분경 포항 영일만항 선착장에 도착 울릉크루즈에서 제공한 리무진 버스를 타고 경주 보문단지로 이동 NH농협 경주 교육원에서 여정을 풀었다.이튿날인 지난달 30일 월성원자력발전소 견학을 시작으로 불국사,
Ⅰ자신의 목표가 없는 기태기태가 제일 싫어하고 못하는 것은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항상 숫기가 없고 약간 주눅이 들어 있는 듯한 모습의 기태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장래에 하고 싶은 일은 항상 바뀝니다. 원래는 부모님이 원하시던 공무원이 되려고 했지만 이제는 가장 친한 친구인 찬규가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고 해서 자신도 프로게이머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기태.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은 없냐는 물음에 쑥스러운 듯 옅은 웃음만 보일 뿐입니다.☞ 이처럼, 자
(정재형 기자) 경기도내 습지 보호지역은 전무하고 경기도내 환경부지정 습지 보호지역은 1 곳뿐 인 것으로 드러나 경기도의 습지지정에 관한 노력이 시급 하다는 지적이 일고있다. 1일 경기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내고 2024년 ‘세계 습지의 날(2월 2일)’을 맞아 경기도 내 습지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에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 고 밝히고 환경부 습지보호지역 지정 현황(`22.06. 기준)을 보면, 경기도 내 습지보호지역은 한강하구(경기 고양 김포대교 남단~강화군 송해면 숭뢰리 사이) 1곳뿐 이라고 말하고, 람사르 습지
(논평 / 국민의힘) 김동연 지사의 뻔뻔함이 해가 갈수록 더해가고 있다. ‘공모’를 앞세운 ‘모피아 낙하산 인사’에 이어 이번엔 한술 더 떠 치적을 쌓기 위한 급작스러운 행정기구 개편이다.자성은커녕 대놓고 제 식구를 챙기는 것은 물론이고, 1천4백만 도민의 보금자리인 경기도를 오롯이 자신의 야망을 달성하기 위한 온상의 근거지로 전락시키고 있어 제동이 필요한 시점이다.민선 8기 3년 차를 맞은 경기도는 올해 국제협력국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평생교육국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주요 입법내용은 투자유치 및 국제교류
“에티켓(étiquette)이란 프랑스어로서 '사교상의 마음가짐이나 몸가짐'이며 상대방의 신분에 따라 달라지는 편지 형식이라는 의미로도 쓰인다.”공직 42년을 마무리하고 화성시청 시민옴부즈만으로 일하는 퇴직 공무원이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공무원 의전에 대한 의견’을 집대성하여 페이스북에 올렸다.경기도청 실장, 동두천·오산·남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하고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으로 공직을 마무리한 이강석 전 남양주부시장이 “공무원의 의전”이라는 제목으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그는 페이스북의 글에서 “의전은 의전관의 생각보다는 의전을
Ⅰ. 동기 프로그램 지도방법: 실패 다스리기우리는 실패했을 때 능력, 노력, 운, 과제난이도의 4가지 이유에 대해 원인을 돌리곤 한다. 이들은 개인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통제가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의 기준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이 중 노력은 개인 내부에 존재하며, 각자의 의지에 따라 변화하고 조절이 가능한 요소이다. 이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보자.노력 귀인의 중요성을 지도하기 위해 하련이가 실패상황의 예를 제시하고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지에 대해 알아보았다.하련이는 ‘내가 몸치라서’, ‘왜 하필 내가 걸렸는
경북도 보건행정이 담당자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좌지우지(左之右之)돼 민원인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법과 시행규칙에 따른 전문성 있는 인사로 구성해 상급기관으로서의 민원처리 및 관리감독이 요구되고 있다.경북도내 의료법인은 200여곳이 있지만 상당부분 휴·폐원등 부실로 운영되고 있는가 하면 4등급이하 의료법인만 50여곳으로 보건정책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다.이는 대부분 일선 시,군 보건소의 통계자료로 이용되고 있으나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병상은 없어 코로나 변이, 신종감염병, 내성균감염 등 의료개설에 대한 전문병원이 시급한데도 대
(정재형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지명자 에 우선 용기와 희망의 격려 를 보낸다 누가뭐래도 한동훈은 멋있게 우아한 정치적검을 거의 다썩어가는 한국정치 에 휘두를 한국(조선) 제일검 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것이다. 한국(조선) 제일검 한동훈 은 국민의힘을 대통령으로부터 하달받는 수직적 정치가 아닌 감쌀것은 감싸고 쳐낼것은 쳐내야 하는 수평적 정치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한동훈의 검은 구시대의낡은 정치를 버리고 지들만의 민주주의를 외쳐온 오만힌 세대를 향해 칼을 휘둘러야한다 김누리교수 는 한 교육 인문학강의에서 " 그 시절에
Ⅰ. 동기 프로그램 지도방법: 공부이유 알기동기이해 더하기적절한 보상과 벌로 학습에 대한 내적 동기를 불어넣어 주어라.- 학습자체에 재미와 흥미를 느껴 적극적으로 임하는 내적 동기를 추구하는 것이 학습효율을 높일 수 있지만, 내적동기의 바탕위에 외적동기가 더해질 때 효율은 극대화된다. 칭찬이나 보상을 적절히 주되, 때에 따라 벌도 필요하다. 벌은 반드시 합의 된 것이어야 한다. 가장 주의할 것은 어떠한 보상과 벌이든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하다는 것이다.(참조)다. 학습목표와 평가목표학습목표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어 하고, 도전을 통
경북도 보건정책이 복지부 시책을 감안히지 않은 채 의료법인 설립허가를 까다롭게 적용시켜 민원인의 불만이 높아 지고 있다.의료법인 설립은 내년 1월 시·도 병상수급 및 관리계획 시행전에 의료기관 개설 및 병상증설 등을 추진 중인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신뢰이익의 보호차원에서 개설 허가를 복지부가 불허할 수 없도록 했다. 또 이미 특수목적건물로 의료원 개설허가를 받아 의료기관 개설 준비를 하고 있거나 해당 지역이 공급제한지역으로도 통제를 받지 않도록 지난 8월 시책을 발표했다.경북도의 허가기준은 법률에 의해서가 아니고 담당자의 애매모호한
(정재형 기자) 최근 교사노동조합연맹은 공무원 노조와 함께 교사 등 공무원에 대한 민원인 갑질에 적극대응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의반응은 이렇다 할 교권보호 정책하나 없다. 베이비붐시대에 출생한 50대 후반 60대초 교원들에 대한 교권침해 현상이 심각하다.최근 당사의 제보에 의하면 "젊은 행정직원들과 교사들이 나이든 교장.교감을 왕따시키고 언어폭력등 갑질을 하는 일들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일은 실제사건으로 정년을 앞둔 경기도 A시의 B모 교장의 사례다. 더 기가 막히는 일은 학생과 학부모에
Ⅰ. 동기 프로그램 지도방법: 공부이유 알기“하련이의 공부하는 이유를 점검해 본 결과, 하련이는 부모님이 원하시니까, 해야만 하는 거니까, 남들도 다 하니까, 사는데 도움이 되니까 등의 공부이유를 선택하였다. 자신만의 공부이유를 적는 란에는 실제로 공부를 잘 하지 않기 때문에 별다른 이유가 없다고 응답하였다.” 특별한 공부이유가 없고 공부는 부모님이 시키거나 막연하게 언젠가 살아갈 일을 대비하여 해야 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하련이의 공부이유는 대체로 외적 공부이유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Q: 하련아, 공부를 하는 것은 하련이에
국제적으로 관심의 대상인 한국교육은 타인 지향적으로 대부분의 아이들은 ‘엄마가 시켜서’ ‘학교에서 하라고 하니까’ 공부를 한다. ‘공부=하기 싫지만 억지로 의자에서 하는 행위’가 된다.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공부란 비단 교과 내용을 떠나 온전히 자신의 시진실한 간을 투입하는 학습자의 고유한 행위다. 학습자 스스로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집어들 고 온전히 내용에 빠져들어 진실한 시강을 투입하는 것이 공부다.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을 결과물을 상상하며 진실한 자신의 고유한 시간을 투입하는 것이 공부다.즉 공부는 대상이 무엇이든
Ⅰ. 혼공은 학습자의 미래를 창의적으로 만든다.안타깝게도 아직 까지 우리 교육은 타인에 의해 통제되는 부분이 많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엄마가 시켜서’ ‘학교에서 하라고 하니까’ 공부라는 걸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하기 싫지만 억지로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는 행위’가 된다. 게다가 공부와 연관 검색어는 성적, 대학이다.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공부란 비단 교과 내용을 떠나 온전히 자신의 시간을 투입하는 행위다. 읽고 싶은 책을 집어들 고 온전히 내용에 빠져들어 읽는 것이 공부다.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을 결과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