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은 제삼교회신협과 동구사랑상품권 판매대행 협약을 체결하여 판매대행점이 총 13개로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7일 구에 따르면 동구사랑상품권 판매 대행기관은 기존 새마을금고 5개소(화도진, 송림, 송화, 평화, 희망), 신협 5개소(대성, 송림, 송림중앙, 인천중부, 현대제철), 농협 2개소(중구농협 화수지점, 인천원예)에서 제삼교회신협이 추가되어 총 13개소로 확대되었다. 제삼교회신협에서는 8일부터 본격적인 판매 및 환전 업무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로써 주변 주민들과 가맹점의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인천
이한규 기자
2020.09.07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