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허태영 기자)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추석을 앞두고 시와 민간 합동단속반을 편성 14일부터 23일까지 원산지표시에 대해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점검대상은 관내 전통시장, 대형매장, 제조·가공업체 등이며 점검내용은 농산물원산지 미표시, 거짓표시 등 표시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주요대상 품목으로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고사리, 도라지, 대추, 밤, 조기, 명태 등 제수용품이며, 선물용은 갈비셋트, 과일바구니, 한과류, 인삼제품, 전통식품 등 선물셋트 등 이다또한 이 기간 중에는 지도. 점검과 더불어 재래시장 등에서
사회
관리자
2015.09.13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