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연영방 FTA 국회비준 반대 전국 축산인 총궐기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소에 올라 대회장을 돌고 있다.
22일 이용부 보성군수의 공약사항인 ‘행복택시’가 득량면 예당6리 진천마을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행되었다. 보성군의 ‘행복택시’ 사업은 오지 마을주민들의 교통 이동권을 보장하여 ‘군민행복시대’를 열어 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은 물론 노인복지실현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1일 새벽 서울 종로5가 동대문종합시장 인근 소규모 상점 밀집지역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20일 10시 50분께 시작된 불은 21일 새벽 3시를 넘기며 대부분 진화됐다.
국화와 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 전시회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연천군은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2일까지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국화 작품 2,000점과 관상호박 5동 100종을 군의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재현한 전시회를 열고 있다.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정종섭 안행부장관으로부터 우수상을 받았다. 지식기반 행정 및 경영 문화 확산에 공언한 행정·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주는 지식대상에 광산구는 공공데이터 활용, 민관 복지연대망 투게더광산 운영 등을 제출해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