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안양시장 이필운)가 안양 내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뭉쳤다.협의회는 지난 26일 안양시청에서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범계역 일원에서 ‘3대 기초 고용질서 준수 실천’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노조 실무자, 성결대 교수, 안양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안양지청, 안양시청 등 10여명이 모여 감정노동관련 사업 추진사항, 생활임금제 추진 등 고용노동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간담회 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노동단체, 고용노동부안양지청, 안양시청 등 30여명은 범계역 일대에서‘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
경기
관리자
2016.08.30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