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김성주 기자) 양주시는 최초 공설 자연장지 및 공설 봉안당인 ‘경신 하늘뜰 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개장한 공설장사시설로 남면 화합로403번길 98(경신리 산70)에 위치하며, 사업면적 4,713m2에 자연장지 2,500기, 봉안당 2,360기 등 총 4,860기 규모이다. 사용기간은 자연장지의 경우 30년으로 사용료는 관내주민 40만원, 관외주민(양주시에 연고자가 있는 자에 한함) 60만원이며, 봉안당은 사용기간 15년에 사용료는 관내주민 50만원, 관외주민 100만원이다. 또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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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5.07.27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