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이원희 기자) 부천시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26일 만남실에서 생활문화의 장르별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 10월 「부천시 생활문화 진흥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에는 「부천시 생활문화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생활문화인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생활문화 지원센터는 지난 4월까지 14개 장르에 대한 생활문화 연합회를 구성하였다. 생활문화 홍보대사는 14개 장르(국악, 기타, 난타, 댄스, 무용, 미술, 밴드, 색소폰, 영상,
경기
관리자
2015.05.27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