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불가리아와 크로아티아에 용인시 유럽시장개척단을 파견,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유럽시장개척단은 ㈜백산엘엔티, ㈜다우금속, ㈜대륙, ㈜바이오특수, ㈜에이피홈 등 용인지역의 유망중소기업 5개사로 구성됐으며,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현지에서 수출상담, 시장조사, 현지업체 방문을 실시했다.상담장에서 바이어들은 ㈜백산엘엔티의 LED 조명기구, ㈜다우금속의 수전금구류(수돗물의 공급 차단 조절 배수 장치 부속품), ㈜대륙
경기
관리자
2015.05.07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