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한국야구위원회)는 11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적십자사 서울남부 적십자혈액원 서초강남적십자봉사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능 총재와 양해영 사무총장 등 KBO 임직원을 비롯해 김인식 규칙위원장, 이광환 육성위원장, 허구연 야구발전실행위원장, 도상훈 심판위원장, 김제원 기록위원장, 유남호 경기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이 행사에는 서정환, 김호인, 조종규 경기운영위원 등도 참여한다. KBO 관계자는 "이 밖에도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 국가보훈처, 한국교총, 한국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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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4.12.08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