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기자) 9일 최미금 (사)한국소기업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이 소기업 소상공인이 잘사는 나라를 위해 일하겠다며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비례대표를 신청했다 고 밝혔다.최미금 부회장은 (사)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에 대해 “730만 소기업소상공인을 대변하기 위해 28년 전 조직된 단체라고설명하고8개 회원단체(대한법무사회, 한국세무사회, 한국학원총연합회, 한국쌀소비촉진범국민운동본부, 한국공인중개사회, 대한행정사회, 세계중소기업연맹,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와,7개 협력기관단체(국민권익위원회, 건국대학교, 한국공인노무사회, 한
국회·정당
정재형 기자
2024.03.11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