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김기철 기자)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여름철 재난대비 예경보시설 54개소를 점검하였다. 여름철 게릴라성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야영객, 행락객 및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설치된 재난 예경보시스템이다.재난 애경보시스템은 자연발생 유원지인 탑동지구, 장림지구, 쇠목지구, 동막골지구, 산사태위험지구, 신천지구 등에 자동우량경보시설 24개소, 음성경보시설 12개소, 재난영상감시시스템 9개소, 강우량계 7개소, 수위계 2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매년 점검반을 구성하여 집중호우 전 자연재난 피해를 사전
경기
관리자
2015.05.28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