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기자) 수질정화와 개선을 위한 습지 등을 만들어 훼손된 하천 생태환경을 복원하는 사업에 경기도가 적극 투자하고 나서 환경보호와 시민사회의 주목을 받고있다.도는 10개 시(남양주, 용인 ,성남, 포천, 하남 ,포천, 부천, 안성 ,의정부, 구리, 시흥), 12개소( 공사 5개소, 설계 4개소, 신규 3개소)에서 2024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 중이고 총 사업량은 44.635㎞ 구간이며, 총예산은 도비 168억 원을 포함한 264억 원을 투입한다 고 밝혔다.이를 위해 경기도는 금년도에 안성승두천 , 구리 인창천, 시흥 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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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기자
2024.03.18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