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26일 양주의 신도시로 새롭게 부상하는 옥정지구 택지개발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한 최초 입주자 및 시민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정지구 최초 주민입주 환영 및 기본도로망 개통 행사’를 가졌다.

김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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