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 강기형씨 부부가 게르마늄 토양에서 탐스럽게 잘 익은 복분자를 수확하고 있다. 복분자는 노화방지와 피로회복,피부미용,눈건강,자양강장 등에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 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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