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표창장 입수 경위 공개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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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표창장 입수 경위 공개할 수 없어"
  • 조경종 기자
  • 승인 2019.09.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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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의원이 조 후보자의 딸이 받은 것으로 추측되는 표창장을 보여주고 있다. /뉴시스
지난 6일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의원이 조 후보자의 딸이 받은 것으로 추측되는 표창장을 보여주고 있다. /뉴시스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 연대'(대안정치) 소속 박지원 의원은 8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공개한 '동양대 총장 표창장' 사진과 관련 "조 후보자나 따님 또는 검찰에서 입수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표창장은)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입수했으며 청문회장에서 의정활동 일환으로 질문하고 공개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청문회에서 "후보자와 따님, 검찰에서 압수수색해 가지고 있는 사진을 저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날은 "입수 경위는 의정활동 차원에서 공개할 수 없다고 확실하게 밝힌다"라고 말했다.

/조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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