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는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0월 8일(화) 오후 3시   속초 정요양병원에서 실시한다.

 본 훈련은 최근 일부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유사형태의 화재발생 방지 및 초기 신속대응과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속초시 주관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14개 유관기관․단체에 총 300여명이 참여하는 종합재난대응 현장훈련이다.

 이번 훈련을 위해 화재진압, 구조, 구급, 복구등의 긴급출동차량 출동의 원활한 훈련진행과, 차도상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 13시부터 16시 30분까지 정요양병원 인근 시내방향 차로 2․3차선과, 엑스포 이면도로 일부구간에 대해 교통이 통제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민․관․군의 신속한 재난현장대응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재난대응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훈련을 실시하여, 안전한 관광도시로서 시민 한 사람이라도 더 행복해하는 속초 실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시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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