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농협 농업인 선진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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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농협 농업인 선진지 견학
  • 홍연길 기
  • 승인 2019.11.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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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길 기자) 울릉농업(조합장 정종학)은 울릉군 우수 농업인 14인과 농가소득 창출과 경쟁력을 위하여 농업인들이 선진지 견학을 통해 낙후된 농업을 살리기 위한 선진농가 방문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였다.
  
지난 11월 5일 15시 30분 울릉도를 출발하여 오후 7시 30분경 무사히 포항항에 도착했다. 저녁은 포항물곰아구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포항 신화장여관에서 여정을 풀었다. 

견학2일차 6일 아침 7시 여천식당서 아침식사를 하고 08시 30분경 관광버스로 포항을 출발 동해안 7번국도를 따라 대관령을 거처 진부령을 지나 봉평이란 곳에 도착 현대막국수 원조식당에서 점심으로 막국수를 먹었다. 

산마늘농가견학
산마늘농가견학

 

13시30분경 강원도 농촌진흥청 산하 산채 연구소에 도착 산마늘(명이)과 산채재배에관한 모든 설명을 들었다 . 

강원도에 산마늘(명이)재배농가가 많다보니 현재는 포화상태라는 말을 했다. 

산마늘(명이)가격이 연초에는 생채 1kg에 19,000원 14,000원 12.000원 10,000원에 판매되다 1kg에 8,000원까지도 내려갔다고 했으며 앞으로는 재배농가가 넘 많이 늘어나다보니 가격이 만원이하로 떨어질것 같다라는 말을 하였다.

연구소에서 설명을듣고 15시30분경에 산마늘(명이)재배 농가를 방문했다. 산마늘재배 하고있는 면적이 약 4만평이라 했다. 

일부는 비닐 하우스재배를하고 일부는 노지에 재배하고 있었다. 

산마늘(명이)종자를 어디에서 구입했냐고 물어보니 씨앗은 강원도 농촌진흥청에서 조금 구입했는데 울릉도 산마늘(명이)씨앗이라고 말했다. 

산마늘(명이)뿌리도 모두다 울릉도꺼며 1뿌리당 400원에 구입했다고 했다. 

중간상인이 울릉도서 1뿌리당 150~200원에 구입하여 뿌리당 400원에 농가에 판매하였다고 했다. 

강원도 산마늘 농가에서 뿌리를 판매하고 있으며 산마늘 뿌리를 많이 구입하면 뿌리당 300원 그외 350원에 판매한다고 했다. 

산마늘(명이)은 울릉도가 원산지이고 산마늘 재배며 산마늘에 대한 교육은 울릉도서 이루어져야 되는데 주민또는 농민들의 잘못된 생각으로 앞날의 미래를 생각지 안하고 돈 조금더 준다고 산마늘 종자를 전국에 다 퍼트려 지금은 산마늘(명이)포화상태라고 하니 앞으로 농가 소득원에 있어 심각할정도라고 생각이 든다. 

울릉 농업인A씨는 강원도 산마늘(명이)인줄알고 멀리 울릉도에서 견학을 왔는데 4만평 모두다 원산지가 울릉도라하니 이런줄도 모르고 강원도까지 와서 농가 견학을 해야되는 심정이 참담하다고 토로했다. 

웰파인 무균실견학사진
웰파인 무균실견학사진

 

산마늘 농가견학을 마치고  강원도농협 횡성물류센터에서 운영하는 강원스타기업 (주)웰파인을 방문했다. 

울릉농협조합장(정종학)은 울릉도 소득작물인 산마늘(명이)이포화상태라는 심각성을 고려해 대체 소득 작물로 울릉엉겅퀴와 울릉마가목 재배 농민들의 판매를 돕기위하여 판로 개척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었다. 

강원스타기업 (주)웰파인은 모든 식물의 성분을 추출하는 설비를 갖추고 있었으며 식물을 무균실에서 발효시켜 효소 성분을 추출하여 건강식품으로 만들어 외국 또는 전국에 판매하는 기업이다.

울릉농협조합장(정종학)은 엉겅퀴와 마가목 성분검사결과를 토대로 특히 엉겅퀴는 위장에 좋고 마가목은 관절에 좋다는 홍보를 앞세워 (주)웰파인에 판매를 위하여 교류를 하고 있는 중이다.

송악떡공장견학
송악떡공장견학

 

2일차 마지막으로 충남아산 송악농협식품사업소에서 운영하는 느티나무 떡공장을 방문했다. 

이곳 또한 엉겅퀴와 마가목 판매를 위해 울릉농협조합장(정종학)이 떡재료로 활용하면 좋다는 홍보를 앞세워 판매를 위하여 방문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느티나무 떡공장 방문을 마치고 떡공장을 출발하여 19시경 서울 강동구에 도착하여 여정을 풀었다. 

3일차 7일 강동구를 출발 농협중앙회 본부를 방문하였다. 

전무와 울릉도를 거처간 지부장의 모임인 울사모 회원들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울사모는 울릉도인이 한명도 없고 울릉도를 다녀간 지부장또는 농협 울릉군지부에 근무한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특히 울릉 농업인들이 사전에 농협중앙회 본부를 방문한다하니 농협울릉군지부 지부장(최진수)이 울릉도에서 서울 농협중앙회 본부에 미리 나와 대기하고 있다 반갑게 맞아주었다. 

농협중앙회 본부 전무말에 따르면 울릉농협이 한때는 울릉농협 전재산을 모두다 정리해도 해결 할수없는 부채가 50억이나 있었는데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은 150억이란 재산을 가지고 있는 탄탄한 농협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농협본부 방문을 마치고 농협울릉군지부장(최진수)안내로 서울 양재동에 있는 하나로 마트로 이동했다. 

양재동 하나로마트 매장안을 둘려본결과 매장 끝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어마어마한 매장이였다. 

매장면적이 4500평이고 매장직원이 1000명이라했다. 

울릉농협조합장(정종학)은 하나로 마트에 매장코너를 부여받기위하여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4500평중에 매장정문 중앙쪽에 고객이 많이다니는 최고요지에 2평을부여받기로하고 코드화작업중에 있다고 하였다.
 
하나로마트 최고책임자 말에 따르면 최고요지에 세를 뜨나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했다.

울릉농협 조합장(정종학)은 경산농협 본부장으로 근무할때 명성이 났고 경산농협 본부장하면 농협산하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명성이 자자했다고 했다

울릉농협장(정종학)말이라면 거절못하고 들어줘야되는 입장이라고 말하였다 울릉농협장은 인맥관리를 잘하는 것도 있겠지만 울릉 농업인들은 경산농협 본부장으로 근무할때 잘했다라고만 말을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견학을 와서보니 만나는 사람마다 울릉농협장에대한 아낌없는 찬사에 울릉도 농업인으로서 마음 흐뭇했다. 매장 2평 년간세는 2억이라 했다 

앞으로 이매장에서 전호 부지갱이 산마늘 생채 기타 식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하였지만 매장직원 말에 의하면 울릉도 제품은 맛도좋고 청정지역인 울릉도 무공해 식품이란 것을 고객들이 알고있지만 물류비에서 많은 경비가 들어가다보니 육지 식품가격과 비교했을때 경쟁력에서 떨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매장

 

농협에서 판매하는 물품이다보니 보조지원은 받을수가 없다고 했다.

현재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고있는 절인 산마늘(명이)원형통 1통 1kg에 10,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농업인들은 울릉도에 있을땐 아무것도 몰랐는데 막상 서울양재동 하나로 마트 매장에 와보니 산마늘(명이)판매 가격에 심각성을 느꼈다고 말했으며 앞으로 브랜드화 할수있음 브랜드화 해서 가격 경쟁력에 신경을쓰야 되겠다고 말했다

농협하나로마트 식당코너에서 무료로 점심식사를하고 하나로마트를 출발 서산 방조제를 지나 숙소인 충남 안면도에 도착 여정을 풀었다.

견학4일차 8일 유명한 게국지로 아침식사를 하고 안면도를 출발하여 충남홍성군 갈산면 행산리에 위치한 김좌진 장군 생가를 둘려보고 청남대를 거처 포항에도착 숙소로 이동 여정을 풀었다

견학5일차 9일 포항에서 09시 50분 션플라워호를 타고 13시30분 도동항에 도착 점심식사를하고 선진지 견학일정은 여기서 모두 끝이 났다

정종학 조합장은 견학일정을 마치고 자택으로 돌아가는 농업인 한사람한사람 손을잡고 앞으로 엉겅퀴와 마가목 판매는 물론이고 농협경영에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하였다

이번 선진지 견학을 갔던 농업인들도 이번견학에 많은 것을 보고 느꼈으며 농산물 판매에대한  과정도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 농업에 많은 도움이될것 같다고 말했으며 이번견학이 알찬견학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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