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기자) 거창군의회(의장 이홍희)는 제243회 임시회를 지난 11월 1일 개회하여 1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보고 청취, 군정질문과 조례안 및 일반의안’ 등 중요한 안건을 다루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4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거창군지방보조금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거창군친환경농업육성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조례안과 일반의안 20건 등을 처리했다.

특히, 2020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에 대한 적정성 여부 등을 파악하여 다음 달에 개회하는 제2차 정례회의 상정 예정 안건인 ‘2020년도 본예산’ 심사 주요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3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심재수 의원은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에도 스토리텔링을’이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금까지 거창은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 하드웨어적 시설 투자에 집중해 이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촉진 전략 차원의 운영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스토리텔링화된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볼 것을 집행부에 제언했다.

이홍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회기동안 2020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청취 과정에서 논의되었던 부분에 대해 내년도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라며 동절기 안전사고에 예방과 월동 준비에 힘쓰자.”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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