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훈 기자) 왼쪽부터 이재정 교육감, 서수아(서현중 1·여중 빙상 쇼트트랙 500m 금메달), 최유빈(서현중 2·여중 빙상쇼트트랙 500m 은메달, 함숙 선현중)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0일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쇼트트랙 경기가 진행 중인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을 찾아 경기를 참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을 진행하지 못한 수상자들에게 메달을 직접 걸어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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