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전남권역 재활병원 실시설계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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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남권역 재활병원 실시설계 용역 착수
  • 이현연 기자
  • 승인 2020.03.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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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11월 착공…2022년 11월 준공

 

(이현연 기자) 지역민의 의료서비스 격차를 해소시켜줄 전남권역 재활병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여수시는 3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남대학교 및 병원 관계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권역 재활병원의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2월 건축설계공모에 당선된 ㈜건축사사무소 휴먼플랜이 분야별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여수시는 전남대학교 및 병원과의 2차례 간담회에서 건의된 의견을 종합하여 전달했다. 

올해 10월 실시설계가 마무리 되면, 11월 착공하여 2022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전남권역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부지에 총사업비 458억 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13,650㎡, 지하 1층, 지상 5층, 150 병동 규모로 지어진다. 

척수손상·뇌손상·근골격계·소아 재활을 전문으로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위탁 운영한다. 

여수시는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 전남권역 재활병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민선7기 들어서 수준 높은 의료장비와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를 270억 원에서 458억 원으로 늘렸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시민들의 높은 기대치에 맞춰 추진하다 보니 사업비도 늘어나고 시간도 많이 걸렸다”고 밝히며, “재활병원의 건립과 운영은 단순한 수익 사업이 아니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재활의료복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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