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안산커뮤니티 맵포털’개발, 이달부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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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안산커뮤니티 맵포털’개발, 이달부터 서비스
  • 김태현 기자
  • 승인 2020.07.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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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위치기반 생활편의 정보 플랫폼이 국내 최초로 개발돼 서비스에 들어간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양근서)는 26일 안산시내 공영주차장 생활체육시설, 장애인편의시설 등의 위치정보를 비롯한 각종 생활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안산 커뮤니티 맵포털’을 개발해 다음달께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 

 이같은 위치정보 서비스는 해양수산부와 농어촌공사, 서울 부산 대구시 등이 해양안전, 가뭄, 햇빛, 소음지도 등 특정 정보를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맵서비스와 달리 포괄적인 시민편의시설의 실시간 정보에 이용자가 사용후기 정보 등을 보탤 수 있는 쌍방향 플랫폼 서비스라는 점에서 국내 최초의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공사는 올초부터 3개월여에 걸쳐 사업비 2천여 만원을 들여 개발에 나섰으며 다음달 초 사용자페이지와 사용자앱 개발이 마쳐지는 대로 상용서비스에 들어가게된다.

 이 서비스에는 안산도시공사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공구대여, 교통약자서비스인 하모니콜   등 각종 공유플랫폼서비스에 대한 실시간 정보와 함께 공영주차장 현황, 내위치와 가까운 주자장 위치, 장애인 편의시설, 공중화장실 정보 등 각종 생활정보가 망라돼 있다.

 뿐만 아니라 안산도시공사의 위탁사업인 상수도 검침 실시간정보 제공과 불법주차 단속, 주차요금 미납차량 단속에도 활용돼 공사의 업무효율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근서 사장은 “이번에 서비스될 커뮤니티 맵포털은 축구장 취업시험으로 코로나19 팬데믹시대에 글로벌 스탠더드를 제시한 데 이어 공사가 일관되게 추구해온 비대면 경영체제의 새로운 결과물”이라며 “향후 커뮤니티 맵 포털에 공공부문뿐 아니라 민간부문으로까지 정보제공의 영역을 넓혀 안산시민들의 스마트한 눈과 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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