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민선7기 2주년’ 맞아 정례조회 열고 힘찬 출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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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선7기 2주년’ 맞아 정례조회 열고 힘찬 출발 다짐
  • 장 훈 기자
  • 승인 2020.07.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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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훈 기자) 함양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전반기 2년을 되돌아보고 알찬 후반기 2년을 다짐하는 7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는 민선7기 전반기 영상 상영에 이어 꽃다발 증정, 간부공무원 재난지원금 기탁, 개인표창 및 감사패 전달, 상반기 각종 평가 시상, 군수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정부모범공무원 표창을 비롯하여 재무과가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 도지사 표창, 농산물유통과가 농수산물수출탑 우수 도지사 표창 등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상반기 각종 평가 시상, 코로나19 비상근무 등 대응, 산불진화, 각종재난 대응, 대민봉사 등의 공로로 직원 및 민간인 등 모두 49명이 군수 표창 등을 수상했다.

 서춘수 군수는 이날 정례조회에서 훈시를 통해 지난 상반기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각종 현안 사업에 매진해온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군민과 단체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서춘수 군수는 “민선7기가 출범하고 각종 현안 사업에 매진하면서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온 지난 2년이 마치 이틀과도 같이 지나갔다”라며 “하지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는 것은 그만큼 바쁘게 살아왔다는 증거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지난 2년간을 회고했다. 

 이어 “지난 전반기 동안의 수많은 사업들은 앞으로 새로이 시작하는 사업들의 밑거름이요, 발판이 되어 줄 것”이라며 “이제 다가올 하반기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씩 저와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정례조회는 군민가 제창에 이어 전 직원이 ‘굿모닝 지리산, 함양’ 구호를 제창하며 민선7기 후반기 힘찬 출발을 다짐했으며, 정례조회 이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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