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도시재생뉴딜사업 인당마을 주민 김해 회현당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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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도시재생뉴딜사업 인당마을 주민 김해 회현당 견학
  • 장 훈 기자
  • 승인 2020.07.02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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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보고 듣고 만드는 우리 마을 협동조합

 

(장 훈 기자) 함양군 안전도시과(과장 최인기)는 지난 6월 30일 인당마을 주민과 함께 김해시 회현당 사회적 협동조합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업대상지 견학을 다녀왔다.

 회현마을 공동체 회현당은 사회적 협동조합으로서, 폐지 줍던 노인들이 직접 운영을 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고 100% 국내산 참깨로 ‘외할머니참기름’을 제조하고 판매한다. 기초건강 유지, 결식예방을 위한 식사제공과 건강증진‧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위한 문화, 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견학에서는 노인 중심으로 운영 중인 회현당 사회적 협동조합 방문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사회적 협동조합 운영 방식의 장단점, 효과 등을 면밀히 살펴봤다. 그리고 회현당의 참기름 제조 및 판매 공정에 대해 질의응답을 함으로 향후 인당마을 산삼청국장 상품화를 위한 벤치마킹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해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견학을 통해 마을기업 조직 육성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이번 인당마을 선진지 견학은 인당마을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참여 일자리 창출 및 산삼청국장 산업화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당마을 주민들은 “견학을 통해 배운 우수사례, 아이디어를 우리 인당마을 실정에 맞게 응용해 더욱 알차고 능동적인 인당마을을 운영하고 싶다. 노인, 복지 등 인당마을과 비슷한 주요 관점을 가진 대상지를 견학할 수 있어서 느낄 수 있었던 게 많았다. 이 경험을 토대로 인당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인기 안전도시과장은 “무더운 날씨에 무탈하게 다녀와서 다행이다. 선진사례를 체험하고 학습함으로 선진사례를 우리 군 여건에 맞게 변형하여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지속하고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힘쓰겠다.”고 소견을 전했다. 

 손재현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견학은 인당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을 위해서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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