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성의용소방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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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성의용소방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활동 실시
  • 김은구 기자
  • 승인 2020.07.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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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뿐 아니라 동네 방역도 책임진다

 

(김은구 기자) 코로나19의 확진 환자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군산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순자)가 월명중에 이어 소룡동 관내 버스정류장(19개소) 소독을 실시하며 눈길을끌고 있다.

군산시 소룡동에 따르면 군산여성의용소방대가 주민들의 접촉이 많은 버스정류장의 대기의자, 기둥 등을 천으로 닦는 소독을 실시해 이전의 뿌리는 소독보다 효율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순자 대장은 “코로나 19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우리 시에서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룡동행정복지센터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소독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자율방역을 위한 방역소독기 대여사업 및 소독제 배부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생활 속 방역을 통한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전양목 동장은 “현재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곳곳을 방역하고 있다. 주민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코로나 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모든 행정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 방역의 일상화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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