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저동초,  나는야! 감염병 예방 홍보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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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저동초,  나는야! 감염병 예방 홍보대사 실시
  • 홍연길 기자
  • 승인 2020.07.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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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길 기자) 저동초등학교(교장 김기정)는 2020년 07월 17일(금)에 6학년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대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발생하고 있는 시기에 청정지역 울릉도에 있는 저동초에서는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다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 활동은 7월 15일 수업전문가 정○○ 예비선도교사 수업공개에 따른 후속활동의 하나로 이루어졌다. 7월 15일 수업공개는 6학년을 대상으로‘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종류 및 예방법 알기’라는 주제로 이루어졌다. 감염병의 발생 원인을 알고 감염병 예방 홍보봉투 만들기 활동을 하였다. 감염병의 여러 종류 중 코로나 19 예방법을 위해 현재 개인이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색종이 카드에 관련 내용을 적고 봉투에 담는 활동이다. 

  다음날 6학년 학생들은 감염병 예방 홍보대사가 되어 번호가 같은 1학년 동생과 짝이 되어 하브루타를 실천해 보는 시간으로 동생 가르쳐 주기를 실시하였다. 코로나19 예방법에 대해서 현재 잘하고 있는 것과 잘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하여 묻고, 자신이 만든 감염병 예방 홍보 카드를 가지고 코로나19 예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은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올해 완공을 한 넓은 도서관에서 짝을 이룬 한 조씩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이루어졌다.

  1학년 학생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신이 잘하고 있는 것은 ‘마스크 착용’이 16명 중 11명으로 68.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손씻기’가 10명으로 62.5%로 나타났다. 잘 안되고 있는 것에는 1위는 ‘친구랑 거리두기’가 16명 중 8명으로 50%를 차지하였다. 다음으로는‘외출할 때 마다 마스크를 착용하기’, ‘손씻기’가 7명으로 각 각 43.7% 였다. 학교 생활 중 1학년 학생들이 가장 힘들다고 한 것은‘마스크를 쓰는 것’으로 5명이 응답하여 31.2%를 나타냈다.

  활동을 마친 1학년 학생들은 열심히 가르쳐 준 언니,오빠들에게 사랑스런 율동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보대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한 6학년 조○○는 “코로나 19 예방법을 알려주어 뿌듯했다”, 박○○는 “어느 정도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동생과 함께 해서 재미있었다”고 하였다. 

  수업공개 및 홍보대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관한 강천원 교감은 이 어려운 시기에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예방수칙에 대해서 알아보고, 후속활동으로 6학년이 1학년 동생에게 코로나19 예방법에 대해서 묻고 질문하고 또 적극적으로 가르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지켜서 감염병 없는 청정지역 울릉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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