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아티스트 소셜 클럽 1차 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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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아티스트 소셜 클럽 1차 간담회 성료 
  • 김태현 기자
  • 승인 2020.07.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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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인 간 네트워크 교류, 예술지원 방향성 등 논의

 

(김태현 기자)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지난 7월 9일부터 16일까지 지역 예술인 간 네트워크 교류와 소통을 위한 '아티스트 소셜 클럽'의 1차 간담회를 개최, 화성시 활동 예술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아티스트 소셜 클럽'은 화성시문화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의 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력 사업으로, 지역 예술인 간 네트워크 교류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와 아웃리치 프로그램, 예술인들의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아티스트 페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예술인을 발굴하고자 한다.

동탄복합문화센터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1차 간담회는 코로나 19에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과 함께 시각, 공연, 혼합 분야별로 1회 당 6명 이내 소규모로 운영되었으며, 간담회 과정에서 더욱 효과적이고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에 그룹의 의견을 조율하고 이끌어내는 역할을 담당할 퍼실리테이터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퍼실리테이터는 김정기(화성시 미술협회), 김성재(사진작가), 한혜수(극단 화성에서 본 지구 대표)로 모두 화성에서 거주하는 예술가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예술하기 좋은 도시의 조건’, ‘코로나 19시대의 예술 활동’, ‘공연 및 전시 공간 확보의 필요성’, ‘생활예술과 전문 예술의 구분’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예술인들은 “예술지원이 단순히 지원금을 주는 것이 아닌 리서치와 연구를 통한 1차 지원, 지역 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매개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2차 지원의 형태로 예술인의 지속적 활동을 위한 순환구조를 이뤄야 한다.”라고 예술지원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화성시문화재단 예술지원팀은 “‘아티스트 소셜 클럽’의 간담회를 통해 장르 간·연령별 예술인 간의 이해의 폭을 넓혀 화성시 예술 생태계의 다양성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이번 1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화성시문화재단 예술지원’ 카카오톡 채널 포스트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2차 간담회는 8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2020년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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