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휴가철 하천·계곡 등 물놀이 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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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휴가철 하천·계곡 등 물놀이 시설 점검
  • 장 훈 기자
  • 승인 2020.07.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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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시설물 정비·물놀이 안전요원 배치운영 등 안전한 물놀이장 조성 만전 

 

 
(장 훈 기자) 함양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관내 하천과 계곡 등에 물놀이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경남도 점검자를 비롯해 군청 공무원이 동행하여 물놀이 지역안전시설물(인명구조함, 경고표지판, 현수막 등) 정비 여부와 물놀이 안전요원 배치운영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함양군은 장마 후 무더위로 피서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안전한 물놀이장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에 인명구조장비 비치 등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4일에는 물놀이사고 예방을 위해 함양소방서에서 군 안전도시과장, 물놀이 안전요원 24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및 AED사용방법, 물놀이안전시설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춘수 군수는 “우리군에서 단 한건의 물놀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향후 지속적인 예찰 및 수시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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