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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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 
  • 유응재 기자
  • 승인 2020.09.02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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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소규모 현장 중심 애로사항·문제점 해결

 

 
(유응재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영농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 해결을 위해 품목별로 신기술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8월부터 10월까지 5개 농업인단체 123명을 대상으로 고추와 단호박, 멜론, 양봉 4개 품목에 대하여 재배 신기술과 마케팅, 유통 등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월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중․후기 재배관리와 토양 미생물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고, 21일에는 시설 멜론 재배농가에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실시되고 있으며 영농현장에서 농업인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합 대면교육이 사실상 불가능한 시기에 영농현장에서 소규모로 컨설팅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유튜브를 활용한 영농 기술지원을 등 비대면 교육대책을 마련해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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