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통부 산하 공기업 올 하반기 약 500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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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통부 산하 공기업 올 하반기 약 5000명 채용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9.15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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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코로나 대응 기업 지원 추가 대책' 발표

 

(이지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2020년 하반기에 약 50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코로나 대응 기업 지원 추가 대책'을 15일 발표했다.

산업부는 내수 진작 도모를 위해 산하 공공기관을 활용해 신규 채용 및 투자·구매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자료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1169명을 올해 하반기에 채용할 계획며 이 수치는 공채와 인턴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같은 기간 한전KPS은 719명을 한국수력원자력은 622명의 직원을 신규로 채용할 방침다. 

이외도 채용 계획이 잡혀있는 기업은 한국남부발전(275명), 한국가스기술공사(256명), 한국가스공사(248명) 등이다.

이번 채용에는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화상면접 등이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내년 초에는 '지역별 합동 채용 설명회'를 열어 채용시장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은 국내 투자에 대한 집행을 올해 4분기에만 3조5000억원 규모로 진행한다. 

이는 올 잔여 재원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내년 예정 사업 또한 조기 발주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석유공사의 비축기지 건설·유지 보수 사업이 대표적인 조기 발주 사업으로 꼽히며,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강원도 수소추출시설 구축 사업 또한 그렇다.

공공기관 물품·자산 구매액 약 8000억원 규모에 대한 지급 기일도 기존 14일에서 5일(선금 기준)로 앞당기기로 했다. 

70%에서 80%로 선금 지급 비율이 늘어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전 등 약 40개 공공기관은 '비대면 지역물풍 직거래 장터'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역특산물의 주문 접수 및 판매는 각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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