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영성원, 울릉군에 1억1천만원 상당 성금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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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영성원, 울릉군에 1억1천만원 상당 성금품 기탁
  • 홍연길 기자
  • 승인 2020.09.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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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길 기자) 나눔영성원 곡성센터가 지난 16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울릉군을 위해 현금 5천만원과 웰빙가든에서 만든 쌀국수 35,000개(6천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기탁했다.

반정헌 나눔영성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관광도시인 울릉군에 많은 피해와 태풍으로 인해 고통이 가중된 울릉군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 며 마음을 전했다.

허필중 울릉부군수는 “코로나19와 태풍피해 극복을 위해 대체식인 쌀국수를 제공해줘서 감사하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이 잘 전달 되도록 노력하겠다” 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달받은 성금품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릉관내 저소득층과 어려움을 겪는 가구들에 지원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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