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1년 경기건축문화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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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경기건축문화제 열린다
  • 김성이 기자
  • 승인 2020.09.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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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도시 일원…다양햔 콘텐츠 행사 추진

 

(김성이 기자) 파주시는 17일 건축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경기도 건축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2021년 제9회 경기건축문화제’가 건축의 메카인 파주출판도시 일원에서 내년 9월~10월경 개최된다고 밝혔다.

1996년 ‘건축문화상’으로 시작된 경기건축문화제는 2013년부터 건축 공모전과 학술 행사를 결합해 2016년부터는 시·군 공동개최로 변경해 운형하고 있으며 도·시군 상생차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시민 밀착형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와 파주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1년 경기건축문화제는 공모, 전시, 관람, 체험, 친환경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경기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세부 프로그램과 공모 주제, 일정 등을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파주출판도시는 1997년부터 2018년까지 출판조합원과 건축가의 협력에 의해 순수 민간자본으로 개발된 곳이다. 

건축계 거장인 민현식, 승효상 씨가 건축 코디네이터를 맡았다. 

영국 북런던대 플로리안 베이글 교수와 건축가 김종규, 김영준 씨 등 다섯 건축가가 출판도시 건축지침을 작성했다.

이로인해 도시전체가 ‘건축전시장’이 됐다. 

파주출판도시는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의 다양한 건축 작품들이 있는 건축의 성지로 자리매김 했으며 국내 건축학도들의 체험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공공건축물 디자인 고도화를 기반으로 세계 속의 건축도시로 도약할 파주시에서 경기건축문화제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라며 ”경기건축문화제가 시민 누구나 쉽게 건축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민관이 조화로운 파주시 건축문화가 널리 알려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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