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노인일자리사업 전국 평가 ‘최우수’
상태바
안산시, 노인일자리사업 전국 평가 ‘최우수’
  • 김태현 기자
  • 승인 2020.09.17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태현 기자) 경기 안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평가에서 안산시니어클럽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동산노인복지관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 평가 지표에 따라 2019년 재정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전국 1천268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실적달성도, 신규일자리 발굴, 사업개선 노력 등을 사업별·기관별 1차 정량심사와 2차 정성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안산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속가능한 공동작업장, 카페화랑, 은빛세차, 맛사랑콩사랑 운영 등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공익활동 및 사회서비스형 등의 사업 35개를 펼쳐 1870명에게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동산노인복지관은 안산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10개 사업을 통해 769명의 어르신에게 노노케어, 스쿨존지킴이, 공원관리, 청춘페달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발하게 사회에 참여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65개 사업을 추진해 402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