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버스킹 G-스테이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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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버스킹 G-스테이지 개최
  • 김태현 기자
  • 승인 2020.09.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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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청년예술인 위한 상설무대…9~10월까지 운영

 

(김태현 기자) 설 곳 잃은 청년예술인에게 활동 무대가 찾아온다

경기아트센터는 9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민과 청년예술인들을 위한 상설무대 ‘경기아트센터 버스킹 G-스테이지’ 가을 편을 진행한다.

공연예술이 다시 한 번 발걸음을 내디딜 즈음, 재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많은 공연이 취소·연기되었다.

버스킹 G-스테이지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예술인들에게 최소한의 수입원과 지속적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기획된 경기도형 문화뉴딜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버스킹 G-스테이지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6개 예술단체가 약 50회의 공연을 펼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9월 무대는 국내 공공극장 최초로 문을 연 미디어창작소에서 촬영을 진행, 9월 29일부터 경기아트센터 공식 유튜브 <꺅!tv>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된다. 10월부터는 대면 공연으로 전환하여 카페G 옆에 위치한 열린무대와 소극장 앞 광장 등 경기아트센터의 넓은 공간을 활용해 경기도민을 맞이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나의 무대가 너의 휴식이 될 수 있다면’이라는 공연의 제목처럼 무대를 잃은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관객을 만나는 기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을 잃어버린 도민들에게는 작은 쉼터와 위로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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