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복희)가 제282회 임시회 기간 중인 14일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도시환경위는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출연금 동의안 ▲배곧신도시 공유재산 대부안 안건 심사를 앞두고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드론복합교육훈련센터 건립 부지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현황 및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찾은 위원들은 시 관련 부서인 도시재생과와 센터 간 업무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발사업을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배곧신도시 R&D 부지에 위치한 드론복합교육훈련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드론 비행 시연을 참관했다.

이복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정책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시민이 주인인 시흥을 만들기 위해 도시환경위원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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