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안용복장군 기념관 앞 가로막은 개인소유 건물
상태바
울릉 안용복장군 기념관 앞 가로막은 개인소유 건물
  • 홍연길 기자
  • 승인 2020.10.20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연길 기자) 울릉군 북면 천부4리(석포마을)에 독도를 지켰던 안용복장군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을 건립했지만, 정문 앞 개인소유 건물이 들어서면서 전망을 가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기념관 건립 당시 행정에서는 전망을 가린다고 전기선과 전화 통신선들을 땅속으로 매립하였으나, 몇 년 후 개인소유 건물이 들어서며 건립 목적이 무색하게 되었다. 

안용복장군 기념관을 찾는 관광객들은 “정문 앞 건물은 기념관 부속건물이냐”고 물을 때 마다 주민들은 “답변하기 곤란하다” 며 “거액의 세금을 들여 건립한 기념관이 건립 당시와 현 상황이 건립 취지가 맞지 않는 상황”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용복장군 기념관은 지난 2010년 7월 8일 착공하여 2013년 6월 22일 준공한 기념관으로서 150억원의 거액을 투자하여 건립한 기념관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