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0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 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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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0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 행안부 장관상 수상
  • 김성이 기자
  • 승인 2021.01.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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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공유재산 찾기 프로젝트’ 우수사례로 선정 

 

(김성이 기자) 김포시가 ‘2020년 지방재정 우수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제출된 225건에 대해 분야별(세출효율화, 세입증대, 기타)로 창의성, 적용가능성, 내용의 충실성 등의 기준을 심사하여 최종 35건의 우수사례 중, 김포시의 사례가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지방재정 운용 사례를 발굴하여 지방재정의 효율성 및 건전성을 제고하자는 취지다.
   
김포시의 ‘숨은 공유재산 찾기 프로젝트’는 누락된 재산을 발굴하기 위해 부동산 등기정보 및 토지대장, 전산자료를 토대로 공유재산 데이터베이스(DB) 전수대사를 실시해  공유재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포시는 숨은 공유재산 찾기를 통해 미등기된 공유재산 54필지, 188천㎡, 12,674백만원에 대해 김포시로 권리보전 조치했다. 

또한 멸실 토지 354필지, 188천㎡은 소유권을 멸실했고 공유재산 전산대장에 미등재되거나, 정리되지 못했던 1,371필지, 2,245천㎡에 대해서도 모든 정비를 완료했다.

김포시는 이를 통해 시유재산의 12%에 해당하는 필지들이 정비함으로써 시 재산으로 활용되어 지방재정 수입확충에 큰 도움이 됐다.

정하영 시장은 “앞으로도 누락된 재산발굴 및 공유재산 현행화를 적극 추진하여 공유재산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정확한 공유재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각종 정책에 필요한 기본 자료를 제공하여 시민의 편익증진 및 세입증대 등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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