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임시선별검사소 2월 14일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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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임시선별검사소 2월 14일까지 연장 운영
  • 김태현 기자
  • 승인 2021.01.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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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코로나19 감염원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산본보건지소 옆 행복2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추가 연장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당초 이달 17일까지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 할 예정이었으나, 설 연휴 상황을 감안해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기간인 2월 14일까지 연장 운영 한다고 밝혔다.

임시선별검사소는 코로나19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검사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다.

검사는 시 공무원과 중앙정부에서 지원하는 경찰과 군부대 인력이 검체채취를 진행하고 있으며, 비인두도말 PCR방식으로 실시된다.

군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시민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 수준으로 재택 대기 해 줄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팀(☎ 031-390-0061) 또는 군포시 보건소 코로나19 상황실(☎ 031-389-4947~50)로 문의 하면 된다.

한편, 군포시 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해 12월 16일 운영을 시작하여 1월 18일까지 총 7,429명이 검사를 받고,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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