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2021년에도 활발한 연구활동 이어나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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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2021년에도 활발한 연구활동 이어나갈 예정
  • 김성이 기자
  • 승인 2021.01.24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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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남북교류 및 평화통일 단체들과 협력강화

 

(김성이 기자)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모임인 5개 연구단체가 22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021년에도 파주시의회 연구단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회 전문성을 제고하고 입법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시정발전을 위한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은주 대표의원을 비롯해 한양수, 박대성, 윤희정 의원이 참여하는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는 2019년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방향 제시 및 정책 발굴을 위한 목적으로 처음 출범해 2020년 활동에 이어 올해 3년차 활동을 맞이 한다. 

2021년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는 파주시 관내 남북교류 및 평화통일 관련 단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토론회 개최로 다양한 의견 수렴 후 관련 단체 및 기관들과 협의체를 구성, 궁극적으로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활동의 목표이다. 

박은주 대표의원은 “작년은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 활동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소 위축되어 매우 아쉬운 한 해 였다”며 “올해 3년차 활동을 지속하게 된 만큼 19년, 20년 활동에 이어 연구의 성과를 보다 가시화하고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연구단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1월 문화·예술 도시 파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출범하게 된 문화예술 연구단체는 대표의원인 윤희정 의원을 비롯해 박은주, 이효숙, 최유각 의원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문화예술 지원 및 육성 등을 연구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윤희정 대표의원은 “오래된 현안사업인 파주문화재단 설립과 관내 문화예술인 지원 등 파주시 문화예술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예술 연구단체는 올해도 포럼, 초청강연, 세미나, 연구용역 등을 수행하며 파주 문화예술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는 목진혁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하여 한양수,최유각, 박대성 의원 등 총 4명의 의원으로 구성된다. 

2020년 학생 선수들과의 정담회에 참석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등 파주시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는 올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정책연구 등을 통해 파주시 체육·체류형 관광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목진혁 대표의원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업계의 아픔을 같이 나누고 관광산업 회복을 위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스마트 관광 활성화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연구단체를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방재정·조례 연구단체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 나간다. 2021년도에는 이용욱 대표의원을 비롯해 조인연, 목진혁, 손배찬, 최창호, 안명규, 이성철 도시산업위원회 의원 모두가 참여해 보다 의미 있는 연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새로운 구성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는 지방재정·조례 연구단체는 금년도 연구과제로 인허가 관련 조례와 규칙, 관행에 관한 연구·분석을 통해 인허가 시 발생하는 혼선을 미연에 방지하여 보다 체계적인 인허가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용욱 대표의원은 “올해 지방재정·조례 연구단체 연구활동은 의회와 파주시, 직능단체, 전문가 등 협의체를 구성하고 상호간의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제도개선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시민 누구나 예측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허가 시스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 연구단체는 2015년 처음 시작한 연구단체로, 2021년에는 안명규 대표의원을 비롯해 조인연, 이용욱, 손배찬, 최창호, 이성철, 이효숙 의원이 참여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시재생 연구단체는 우수사례 벤치마킹, 세미나, 정책개발 용역 등을 통해 파주시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정책 및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명규 대표의원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계획했던 많은 일정이 축소되는 등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의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언급하면서“파주시만의 지역특화 도시재생 모델을 연구·제시하고 농촌과 도시가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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