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 시행추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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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 시행추진단 구성
  • 김태현 기자
  • 승인 2021.02.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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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은 선택의 문제 아닌 의무…빈틈없이 준비해야”

 

(김태현 기자) 군포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관협력체계인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 시행추진단(2개반 7팀, 1개 협의체)을 구성했다.

시는 투명한 정보 제공과 안정적 접종을 위해 공정한 절차에 따라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접종 최우선순위인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정부로부터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에서 제조한 백신을 공급받아 물량이 확보되는대로  1분기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만 18세이상 군포시민 232,500여명의 70%인 162,700여명이 접종대상으로 3가지 방식으로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접종, 거동이 불편한 요양시설 입소자에 대한 찾아가는 접종 등의  백신 접종이 이뤄진다.

최근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한 한대희 시장은 “백신 접종은 선택이 아닌 의무 사항”이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접종 준비와 안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접종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는 접종 원칙에 따라 만반의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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