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차세대 A.I 스마트홈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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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차세대 A.I 스마트홈 구축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2.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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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바뀐 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서비스·공간 선보여

 

(이지은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얼굴인식·음성인식 및 웨어러블 원패스 등은 고객들의 선호를 반영해A.I(인공지능)를 활용한 차세대 스마트 주거 기술을 선보인다. 

2019년 이후 분양한 래미안 단지들에 적용하기 시작한 스마트 주거 기술은 2018년 래미안 홈랩 스마트 라이프관을 열고 다양한 스마트홈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물산은 2021년 ‘래미안 RAI(Raemian Artificial Intelligence) 라이프관’을 공개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위한 A.I 기술들을 적용했다. 

RAI 라이프관은 2021년 안에 상용화를 목표로 A.I 및 로봇·드론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식음·배송 등 생활편의 서비스와 홈오피스·홈트레이닝 등 크게 공용부와 세대 내부로 나누어특화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주차장에는 입주민의 차량 번호를 인식해 거주동에 가까운 주차공간으로 안내하는 스마트 주차유도 시스템과 입주민의 짐을 받아서 이동하는 배송로봇 기술을 선보였고, 아파트 입구에는 방문자 얼굴 인식 기능과 열화상 감지 시스템이 설치해 집안에서도 CCTV를 통해 스마트팜의 식물 재배 상태 확인을 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는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안내 로봇이 설치돼 고객 에스코트와 시설물 안내 등을 수행한다. 

또한 내부 카페에선 무인 카페로봇이 음료 제조와 서빙을 담당한다. 

세대 내부에는 입주민의 생활 패턴에 따른 맞춤형 환경을 제공해 식사·휴식·취침 환경을 공간별로 구현한다. 

삼성물산 김명석 상무는 “삼성물산은 래미안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A.I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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