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아카, 에디슨 어워드 2021 파이널리스트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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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아카, 에디슨 어워드 2021 파이널리스트 최종 선정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2.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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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AI 전문 기업 아카에이아이(akaai.kr, 이하 아카)가 미국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s) 2021 ‘파이널리스트’로 최종 선정됐다. 

세계적인 발명가 겸 사업가 토마스 에디슨의 이름을 딴 에디슨 어워드는 매년 업계의 혁신적 리더, 제품 및 서비스에 수여되는 발명상이다. 

아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에서 초·중·고 교육 분야 ‘에듀테크 멘토링’ 사업의 최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카의 뮤지오를 도입한 교육 기관은 2020년 3월 제주 무릉초·중학교를 시작으로 약 20개에 이르며, 일본 내 사례까지 합치면 140개에 달한다. 아카는 현재도 가파른 성장세로 시장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 

에디슨 어워드는 아카가 뮤지오의 학습 동기 향상 및 학습 효과 검증 테스트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선택적 함묵증(Selective Mutism)이라는 마음의 병을 개선한 사례를 보고 AI 기술과 이를 응용한 소셜 로봇을 통해 사회적 혁신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레이먼드 정(Raymond Jung) 아카의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 곳곳의 소비자들을 위해 고도화한 AI 기술과 서비스로 여러 사회 문제들과 담대히 싸우고, 아카를 대체 불가한 회사(Invincible company)와 변화(The change)가 될 수 있는 회사로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카는 2017년부터 인공지능 엔진 뮤즈와 이를 탑재한 소셜 로봇인 뮤지오를 개발해왔다. 자연어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와의 자연스러운 대화에 초점을 맞춘 뮤즈는 기존 아카가 진출한 사업 분야인 영어 교육에서 원어민이나 보조 교사 역할뿐만 아니라, 진짜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기능으로 선택적 함묵증 또는 우울증처럼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정신적 어려움을 앓는 사용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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