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민생규제 혁신과제 대국민 공모전 연다
상태바
홍성군, 민생규제 혁신과제 대국민 공모전 연다
  • 하호정 기자
  • 승인 2021.02.22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호정 기자)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 공동주관으로 2021년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과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법령·제도·규정 등)를 발굴 및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모 분야는 ▲ 국민 복지(출산·육아·저소득층 및 노인복지 저해 규제), ▲ 일상생활(교통·주택·의료·교육·생활SOC 등 생활 속 불편사항), ▲ 취업(청년·경력 단절자·노인 등 취업 애로사항 등), ▲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창업 및 고용·상품 생산·유통·판매 등 영업 활동 애로), ▲ 신산업(신기술·신서비스·신재생 에너지·첨단 의료 등 규제 애로) 5개 분야다.
 
공모는 횟수 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내달 17일까지 군청 홈페이지의 서식에 따라 작성하여 이메일(ngdevil@korea.kr) 또는 방문, 우편(군청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과제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부처 협의 및 토론회를 거쳐 오는 8월에 최종 선정 된다.

선정된 우수과제 제안자 20명에게는 장관 표창 및 시상금(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획감사담당관 법무규제개혁팀(☎041-630-121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선용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으로 군민의 일상과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실시된 민생규제 혁신 공모전에서는 반려동물 진료비 가이드라인 마련, 생수병 비닐라벨 제거 의무화, 친인척 연계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등 총 5건이 우수과제로 선정됐으며 민생규제 혁신 토론회를 거쳐 규제해결 과정에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