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사동항에 침몰된 ‘여객선 돌핀호’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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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사동항에 침몰된 ‘여객선 돌핀호’ 인양
  • 홍연길 기자
  • 승인 2021.02.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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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길 기자) 지난해 9월 3일 울릉도를 정면 강타한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사동항 방파제가 유실되면서 항구에 정박중이던 울릉도-독도를 오가던 정기여객선 돌핀호(310t급)가 파도를 견디지 못하고 침몰됐다.

이와 관련 해운사 측은 지난 23일 육상크레인 500t과 350t 2대를 들여와 돌핀호를 육상으로 인양했다.

그동안 해운사 측은 여러차례 인양을 시도했지만, 사정이 여의지 않아 작업을 미뤄오다 우여곡절 끝에 인양회사측과 협의를 마치고 인양하게 됐다.

 

한편,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초속 35m의 이상의 상상을 초월한 강한바람과 19.5m의 기록적인 파도가 몰아치며 울릉도 지역에 크고 작은 많은 피해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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