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된 울릉도 카페리선 공모절차 실마리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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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된 울릉도 카페리선 공모절차 실마리 풀리나 
  • 홍연길 기자
  • 승인 2021.04.0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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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길 기자) 경북도의회 남진복(울릉) 의원이 지난 29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거리투쟁과 서명운동에 나선지 이틀째인 지난 30일 국회 농해수위 이개호 위원장과 전격적인 면담이 이루어졌다.

남의원은 이 자리에서 울릉주민의 고통해소를 위한 카페리선 공모절차 속개의 당위성을 역설했고, 이개호 위원장은 해양수산부 관계자에게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을 주문했으며 향후 해양수산부의 대책이 수립되면 남의원과 다시 만나 해결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 남의원은 오늘 포항시청에서 열린 수산인의 날 행사에서 울릉군민과 카페리 여객사업자 조기선정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석한 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카페리선 공모절차를 계속하라는 법원의 결정취지를 받아들여 적극행정에 나서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울릉도 주민들의 염원인 카페리선 공모절차가 중단된 지 2개월여 만에 국회와 중앙정부의 관심을 받게 된 만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남진복 도의원은 "울릉군민에게 카페리선은 단순한 배가 아니라 생명선과 같다."며 "카페리선의 조속한 도입을 위해 울릉군민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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