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경 기자) 대전시는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현상 진단 및 고령자 정책 수립을 위한‘2023년 베이비부머 통계’결과를 분석·발표했다.이번 통계는 2015년 특광역시 가운데 최초로 개발했고, 올해 다섯 번째로 베이비부머의 인구, 복지, 보건, 노동, 주택 5개 분야를 분석했다.(인구) 2023년 베이비부머 인구는 187,921명으로 대전시 전체인구의 13.0%를 차지하며, 2년(2021년) 전 191,487명에 비해 1.9% 감소했다. 성별로는 여자 96,485명(51.3%), 남자 91,436명(48.7%)으로 여자가 남자
대전·충청
김춘경 기자
2024.01.01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