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철 기자)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상배, 곽경국, 이춘본)는 2월 7일 구리시체육관에서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는 3명의 공동위원장(이상배, 곽경국, 이춘본)과 7명의 자문위원(김석중, 이준호, 안정섭, 김병연, 김석진, 김복조, 전상복) 등 구리시 기간단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대한 구리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발족 된 단체이다.이날 발대식 행사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구리가 서울되는 범
경기
김기철 기자
2024.02.12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