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90년대는 대중음악 황금기였다. K팝처럼 아시아적인 인기를 누리지는 못했다. 그러나 시대를 풍미하는 히트곡으로 넘쳐났다. 실시간 1위곡은 많으나 계속 불리는 노래가 없어 과거를 소환하고 있는 현대가 그리워하는 때다. 조용필, 신촌블루스, 밴드 11월, 사랑과 평화, 김수철, 전인권, 주찬권, 조동진, 양희은, 정태춘, 김현식, 김광석, 최성원, 박학기, 장필순, 동물원, 노찾사, 다섯손가락, 푸른하늘, 신해철, 015B, 봄여름가을겨울, 이문세, 이선희, 조하문, 신승훈, 이승철, 김현철, 이승환. 레이블 '페이퍼레코드'
문화일반
관리자
2016.01.05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