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3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규모점포 관계자 회의를 열고, 대규모점포의 지역협력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중소 상인들과 상생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이날 회의에는 스타필드 수원, 롯데아울렛 광교, AK플라자 수원, 갤러리아 광교, 홈플러스 동수원, 롯데마트 수원, 이마트 수원,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 뉴코아아울렛 동수원, NC백화점 수원터미널 등 대규모점포 관계자 24명과 최종진 수원시 경제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대규모점포 관계자들은 지역협력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5월 1일
경기
정재형 기자
2024.03.31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