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난 19일(월), 2015년 ‘응답소 현장민원 살피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응답소 현장민원’은 교통, 도로, 청소, 주택건축, 치수방재, 가로정비, 보건, 공원녹지, 환경, 경제산업, 소방안전 등 12개 분야의 생활 속 각종 불편사항을 주민이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신고하면 처리부서에서 민원사항을 즉시 접수하여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결과를 통보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120다산콜센터 외에도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 응답소 홈페이지 등 신고처가 다양하다. 구는 평소 지역발전에 대한 관심이 많은 구민 48명(일
서울
관리자
2015.01.21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