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16개 도내 여행업체 등과 함께 중국 내륙지역 잠재 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해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중국 최대 관광박람회인 2015 중국국제여유교역회(CITM)에 참가한다. 이번 교역회는 중국 국가여유국, 중국 민용항공총국, 운남성 인민정부 공동주최로 운남성 쿤밍에서 15일까지 개최된다. ‘2015 중국국제여유교역회(CITM: China Int'l Travel Mart 2015)’에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일본, 홍콩 등 100여개 국가 및 지역의 2,400개
강원·제주
관리자
2015.11.10 16:57